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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바이오팜스와 국제통합의학학회는 지난 3월의 MOU체결에 이어 4월 28에 ‘우수품질인증기업’ 및 ‘신소재사업부문 R&D 센터’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.

우수품질인증기업 현판식 행사를 진행중인 모습 (왼쪽부터 조문현 ㈜바이오팜스 대표, 정 한 국제통합의학학회 학회장)

이날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㈜바이오팜스의 현판식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염두에 두고 국제통합의학학회 정한 학회장과 ㈜바이오팜스 조문현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.

지난 20여년간 동식물 성장 촉진하는 물질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꾸준히 해온 ㈜바이오팜스는 이날 국제통합의학학회로부터 ‘우수품질인증기업’으로 선정되었고 또한 ‘신소재사업부문 R&D 센터’를 부여받았기에, 이를 기점으로 동식물 성장 촉진 바이오사업의 세계를 향한 실제적인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다.

이에 따라 ㈜바이오팜스는 학회가 가진 국내외 공인된 플랫폼으로 국제간의 결연된 관련 기관들과 세계 지사 등과의 상호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.

국제통합의학학회는 국외 지사로 미국 일본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인도 등 세계 거점 지사를 두고 있고 관련한 국제적인 캐피탈 기관과도 연계하여 국제간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㈜바이오팜스의 영업은 국내보다는 주로 국외 선진국에서 요청이 많은 만큼 선진국형 기업이다. 이 기업의 철학은 무엇보다도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사람에게 해가 없는 동식물의 BIO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.

인류를 위한 휴먼 기업의 경우, 그 전도가 매우 밝아서 ㈜바이오팜스도 국내 지식인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.